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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하게-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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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비밀이야-일기장5

계획표..? 실행가능?? 벌써 2024년 마지막을  얼마 안남기고 있는 지금그다지 새해에 이루려 했던일들이 하나도 이룬게 없는거 같은..어찌 매번 똑같은지 ...계획표를 작성하고 큰 포부로 목표설정하고  결말은 항상 흐지부지그래도!!! 또 작성해본다 ㅎㅎㅎ2025년 새로운 목표와 변화될 미래를 꿈꾸며  ..나 잘할수 있겠지??응!! 잘 할수 있어!! 화이팅 해보자~ 2024. 12. 27.
49제 아빠의 49제가 내일이다.난 아직  실감이 안나는데.. 벌써 49일이 다가왔다고?엄마는 여전히 홀로서기에 서툴고...감정기복이 심하고...괜찮아 보이다가도 위태로워 보이고.. 멀게만 느껴졌던 49일이 이렇게 가까울줄이야..내일 납골당가면 아빠를 볼수 있겠지..?  유골함에 잠들어 있는 우리아빠..아빠를 만져볼수 없다는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는데..마지막으로  딱 한번만더 아빠를 안아보고 싶다.... 아빠.. 보고싶어..아직도 실감이 안나.... 그냥 살아가고 있는게 ..이게 맞는거지?? 아빠가 없는데 우리는 언제나 처럼 똑같이 살아가고 있어... 이게 맞는거지??아빠 우리 잘 살게.. 내일봐 아빠. 2024. 10. 12.
참 쉬운 말 인데..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행복합니다.당신 덕분에 ..오히려 좋아!럭키비키잖아?!!(원영적 사고)네가 있어서 다행이야.날씨가 너무 좋다^^긍정적인 한문장.. 또 뭐가 있지??? 2024. 9. 13.
감정 쓰레기통이 별거 있나? 나이가 들면서 해보고 싶은게 많아졌다무언가 시작해서 끝을 봐야 직성에 풀리는 성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동안 못해본거 큰돈드는거 아니니 도전해보고 나랑 안맞으면 스탑하지뭐..!이런맘으로 하나씩 해보고 있는중이다. 남들이 보기에 끝까지 하지도 않을꺼 왜 하냐고 할수 있는데.. 그래도 시작해보면 거기서 한가지는 배우는게 생기더라 그러다 어느순간 좋은 것만 듣고 좋은것만 생각하고 싶다는생각이 들더라주위를 봤다.유독 한사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나한테 매번 질책과 조언이라는 말로 비아냥거리는 말투너그거 왜하냐? 진득하게 하지도 않자나.이런 부정적인말... 하루에도 몇통씩 전화 하면서 쓸데없이 떠들어데는 불만들.. 이게 나를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도망칠수없게 만든다.  낙오자가 된 기분이 들게 만든다 결국 오늘 .. 202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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