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훈련불참 앞으로의 행보는?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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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는 영국 익스프레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주장 메시가 햄스트링 문제로 목요일 훈련에 불참했다. 프랑스와의 월드컵 결승전을 3일 남겨두고 100% 상태가 아니다. 그는 크로아티아와의 4강전에서도 햄스트링 불편을 호소했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이번대회가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다음월드컵 때에는 나이가 40이 넘어버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힘들다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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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대회에서 5골 3도움으로 현재까지 득점랭킹 .도움랭킹 모두 공동1위를 기록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결승전까지 3일을 앞두고 첫훈련을 시작했지만 메시가 보이지 않았다.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을 겪고있어 훈련에 참여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설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알려질 예정이라고 한다.